곰소 노을 신은 최고의 장면을 선사하고 나는 카메라와 렌즈를 잃어버렸다. 신의 의지는 이렇게 아이러니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노을을 배경으로 날아오른 새들은 정말 장관이었다.
Icarus Jean
2006-08-30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