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가 없는 사이.. 형님이 어린이집을 간 사이.. 그토록 탐을 내던 형님의 장화를 신었습니다.. 아파트가 떠날갈듯한 웃음으로 더위마져 모두 날아갔습니다.
파파덕
2006-08-2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