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변화 2006, Xinjiang Uygur, minfeng 스치듯 지나간 많은 소수민족들, 그들의 소박하고, 수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찾기위해서 나부터 미소로써 다가간다. 처음엔 나를 경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껴진다. 그들은 다시 나에게 미소로써 화답해 준다.
C A N V A S
2006-08-2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