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꿈 꾸고있니? 서울에서 돌아올때였을까... 갈때였을까... 휴게소에 들러 핫바 하나 사먹고 들어와 앉았는데 옆자리 꼬마가 할아버지가 버스탈때 사주신 과자와, 소중히 여기는 인형을 안고 너무나 이쁘게 자고있었다. 잠시후 할아버지는 담배를 한대 태우고 들어오셨다.
Pang™
2006-08-2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