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소녀 카메라와 타블렛 . . 사진과 그림 . . 극과극은 결국 표현의 수단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극과 극은 일치한다 . . 나는 셔터를 누른후 . . 타블렛을 잡아본다 . .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모델에게 가장어울릴듯한 단 한장의 포트레이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 .. PS- 후핀난 사진이지만 포즈랑 표정이 좋아서 살려봤습니다
타케
2006-08-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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