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동사다 : 사랑했다 끝난 사랑은 애닳고 애닳다 가슴을 또 다시 덥혀주지 못함을 몸이 알기에. 내 종아리를 빗겨갔던 물이 다시 오려면 얼마나 걸릴까? 글쎄...그리고 돌아오지 않는다.
찰카기
2006-08-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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