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006.8.27 순천 화포 바닷가에 있는 집입니다. 꽃밭을 화려하게 가꾸고 예쁜 돌을 모아 오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할머니와 함께 사는 77세의 건장한 할아버지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개 다섯 마리가 할아버지의 친구였습니다.
김자윤
2006-08-28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