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웃음!!
영업을 하다보면 아주 가끔은.. 흔히들 말하는 영업용 미소를 지을때가 있기도 하다. ^^;
그것이 가식적이진 않지만 좀 더 오버해서 웃는다거나.. 그런거.. 아주~ 어떤 경우에는 억지로 웃게 될 경우도 있겠지만.. 난 딱!! 한번 그래본적 있다. 그럴때는 정말 우울하다...
행복한 웃음만 보고 싶고.. 행복한 웃음만 짓고 싶다...
아기때의 웃음.. 그것을 보고 있는 엄마의 웃음.. 그런 웃음이 가장 행복한 웃음이 아닐까??
아무것도 때묻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