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역 끌여 먹어요~ 결혼 이후 10년만에 첨 가본 섬으로의 가족휴가엿습니다.. 장사를 하는 아이엄마는 휴가다운 휴가 한번 못가보앗고 아들과 딸아이는 엄마,아빠랑 지내는 방학동안의 시간이 즐거웟던 모양입니다 아들놈은 해초를 주워 국끌여 먹자구 하고 딸아이는 물속의 물고기들이 마냥 신기해 했습니다.. 금빛 반짝이는 한여름의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답니다~
여기에서(in this place)
2006-08-2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