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eart fluttered...
두근 거림 설래임 살며시
저에게 다시금 다가와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씩씩한 그 설래임의 노크에
"어서오세요?"
라고 다시금 반문합니다.
설래임으로 아침의 문을열고
두근 거림으로 마음을 연닙니다.
설래임의 방문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고
두근 거림의 노크는 저를 기쁘게합니다.
두근 두근 저의 심장소리가 그를 향해,,,,,,
그의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사랑하고있습니까?"
다시금 들려오는 소리...
"네 사랑하고 있습니다."
설래임이 다가와 알려준것은
사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