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산산한 밤공기를 맡으며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았던 밤. 한강둔치에서 휴식겸 간단한 저녁을 하려던 중. with Mj
ryupercent
2006-08-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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