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걸어서... 아이들의 가방이 무거워 보입니다!! 이제는 동심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어른의 눈으로 바라본 자신보다 큰 가방을 들고...갑갑한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가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던걸까여? 저 아이도 어른이 되어서서서히..잊어가겠죠! 그리고 또 어린아이를 보면서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겠죠!!
스파이리더
2006-08-25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