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무지개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땐 무지개를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 무지개다... 사진찍자~" 뿐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도 삭막해지는 것 같네요....
no1math
2006-08-24 03:4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