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더운 여름날... 나의 땀은 바다가 식혀주었다... 푸른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비탈에 논이 있었다. 땅 한평이 정말 알뜰하게 일궈있었다... 하늘, 바다, 흙이 있는 참 아름다운 마을... -2006년 8월 남해도 가천다랭이마을
강적
2006-08-23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