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보고있으면 내 어릴적 유소년기를 회상하게 됩니다. 그들의 순수한 미소와 때묻지않은 (예외도 있습니다만;) 행동거지를 볼때면 내 어릴적 좁디좁은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동네를 누비던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며 다시금 그 추억을 밞고싶어만 집니다.. 사진은 서울 명륜동 어느 좁은 골목에서 만난 유쾌한 남매입니다. MINOLTA X-700 28mm
필그라피(정학근)
2006-08-23 15:0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