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내음이 흐르는 글씨. 기계적인 글씨가 아닌. 사람 내음이 흐르는 글씨. 뭔가 남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일본. 그안에 잠시 숨을 쉬었다는 나에 흔적 과 사진. 일본. 동경. 치토세 카라스 야마. PEN-EE33.
ケイ
2006-08-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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