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풍경 현재 아프간을 여행중입니다. 큰 모스크가 있는 마자르 샤리프라는 도시 입니다. 아침에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니, 부르카를 쓴 여인이 아이의 손을 잡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할아버지(지뢰 피해자로 추정)는 박시시~ 와 비슷한걸로(거지란 얘깁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곧 이란으로 갈 예정입니다~
달리기~
2006-08-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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