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하면서, 삼청동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들어간 찻집에서 찍었습니다. 함께 있으면, 날씨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
torch.
2006-08-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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