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마리. 두시간 동안. 꼼짝하지 않았다. 물론, 물 속에서. 그것들은 꽤나, 징그럽지만 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사진S380_sohhn.
진소흔
2006-08-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