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소경 2006-08-20 / 전남 담양 제사때문에 시골에 내려가 2시경 제사를 파하고 자리에 눕자마자 아침 5시반에 어머니께 이끌려 약치는데 도와주러 갔습니다. 열심히들 일하시는데 차마 혼자 SLR로 사진찍고 있을순 엄썼기에... 일을 거들며 짬짬히 폰카로 찍은 작은 풍경입니다. ^^;;
가로아
2006-08-22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