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기 심심할 땐... 요즘은 멀리는 못나갑니다. 퇴근하면서 한강 고수부지에 잠시 들리곤 할 뿐입니다. 목발 주인이 기둥에 기대어 서서 사진 찍는 동안 우리 직원은 목발을 기구 삼아 심심함을 달래고 있네여....
韓변호사
2006-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