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보다 더 피카소 사진전을 보러 갔었습니다. 사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유명하다고 하기에 보았습니다. 방학숙제 하러 나온 아이들로 정신없었습니다. 차라리 시립미술관으로 걸어들어가는 길이 더 좋네요. 시원하고.. 잠깐 앉아서 한잔의 커피를 즐깁니다.
buzzan
2006-08-21 17:5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