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손을 잡아주지 않을때.. 돌이킬 수도 없는 꿈.. 산산히 깨져버린 심장.. 봉인해 버린 영혼의 흔적.. 유난히 질척하고..차가운 달빛.. 때 늦은 후회는.. 다시 한번 나를 절망 속에 빠뜨린다.. . 언제나.. 마지막을... 먼저 생각하는.. 나는.. 아무도 내 손을 잡아주지 않을 그때를... 위해.. . . 늘.. 마지막을 연습한다.. . - My.. another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6-08-21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