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가다.. a.a200 금촌..내가 사는곳이지만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모르는 곳이 더욱 많았다...그중 한 골목길에 쓰러질듯 보이는 담이 있었지만,, 여기에 사람이 살고있다는 표시인지.. 빨래가 걸려있었다..
swellfish ^.
2006-08-2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