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기다려 - 티삼스 매일 매일 기다려 -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린 너 어둠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꺼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Kyo
2006-08-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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