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동 그리고 맑은 하늘. 신역동의 맑은 하늘,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옥상위 빨래들입니다. 바람도 세차게 불고 마치 가을을 연상케 했던 오늘이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발래 냄새 기억하시나요? 저는 빨래 말린 그 향이 지금도 그립습니다. ^_^ RICHO R4
J1STORY
2006-08-1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