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혹은 필연 #36 10년이 넘도록 잊고 지냈었던 추억을 다시 끄집어 내다... . . 미세한 찌의 흔들림에서 느껴지는 손 맛과... 숨막히는 셔터음 소리의 손 맛을 함께 맛보았던 행복한 순간... . . . 2006.08 발랑저수지 (listening for the weather -Bic Runga- )
나무와새
2006-08-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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