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ging Bull 영화 '히치'에서도 나왔던 월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지점에 위치하는 The Charging Bull입니다... 관광객들이 올라타고 메달리고 해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던... 속마음은 이렇게 달리고 싶을지도... #수정# 예 휘즈팝님 말씀대로 원래는 의미에선 charging 돌진하는 소일겁니다... 근데... 증시가 회복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소라... 책임맡은 황소라고 그러는것 같더군요....
vincegraphy
2006-08-19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