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ging Bull
영화 '히치'에서도 나왔던
월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지점에 위치하는
The Charging Bull입니다...
관광객들이 올라타고 메달리고 해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던...
속마음은 이렇게 달리고 싶을지도...
#수정#
예 휘즈팝님 말씀대로 원래는 의미에선 charging 돌진하는 소일겁니다...
근데... 증시가 회복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소라...
책임맡은 황소라고 그러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