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시간.... 붉은 태양이 이글그리며.... 하루가.. 마감되어 가는 것을 알리네요~* 아이는 아쉬운지..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를 애써 못들은척..... 모래사장에서 더 시간을 보냅니다.... 뷰파인더로 보는 일몰을 마냥 아쉬워 하듯이....... -2006.8.13. 다대포 출사中 마크생각-
Mark[김창섭]
2006-08-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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