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desk 집에와서 제 책상위를 찍어 보았습니다. 꿈과 열정의 자리... 요즘 제자신이 많이 게을러 졌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조금씩 더 분발하고 차분하고 성실하게 나아가 봅시다.!!
오직
2006-08-1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