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오르다. 마치 그분의 피사체가 된것인냥 용눈이오름에 오르다. 삼각대에 필름바디와 디지탈 바디를 메고 땀을 비오듯 흘리며 오른 그 곳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선'을 보았습니다. 2006여름.루마스 제주도 여행中. 용눈이 오름 정상에서... ( 도움주신 "공룡의牲"님 고맙습니다. )
ds2gwn/이성훈
2006-08-18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