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태어난지 16시간정도 지난 아들녀석의 손입니다. 쭈글쭈글하죠.. ^^ 눈도 못뜨고 모유가 나오지않아 물만먹여 안쓰러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은 손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포도동자
2003-09-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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