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에 갇힌 고성... 프랑스.. 퐁텐블로성.. 나폴레옹이 좋아했다는... 내부는 사실 베르사이유보다 보기 더 좋았다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그리고, 바로 근처에 밀레가 만종 등을 그렸던 바르비종이 있고, 거기까지 가는 길이 아주 멋지다는...
chunmu
2006-08-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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