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 까맣케 몰랐었어.. 거기에 빛이 있을 줄은 몰라서.. 이제서야 우리들이 걸은 뒤에 그길에 빛이 비추고 있었지만.. 난 바보같이 이제야 다시 돌아 보고.. 다시야 걸어갈 앞에 빛이 들어 올꺼라 믿게 되었어. 니콘 f-801 35~70mm 보성 대한 다원.
sinta
2006-08-1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