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진의 저녁 노을 버스를 타고 아야진에 내려서 마을을 지나 항구에 도착하면 작고 아담한 항구가 펼쳐진다. 예쁜 항구와 마을이 너무 잘 어울렸다. 도착한지 조금 지나서 해가 지기 시작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할게 있어서...간 곳인데... 도착한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다. 멋진 곳이다.
내 곁에 있어줘
2006-08-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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