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삼 안동시 금소리에선 삼베를 많이한다 이맘때면 이젠 잊혀져 가지만 명목을 지키며 삼을 말리고 손질하는 노인의 손길을 찾을수 있다. 2006/08 여름
외서 ( OeSeO )
2006-08-13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