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에서.. 부제 : 커플의 압박 눈팅만하다가 간만에 왔어요.. 형님 누님들..다들 잘살고 계시지요.. 연말쯤에나 함 뵐께요... 추가. cryst** 양에게 약속했던 카메라는.. 사무실정리되는대로 조만간에..
★Da_Mc☆
2006-08-13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