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더 좋아요. 이제 돌이 지난 아들 민찬이... 슬슬 걸어 다녀도 될 것 같은 데... 여전히 걷지를 않네요. 자꾸만 무릎으로만 다닐려구 하다 보니... 무릎이 다 까지고... 뾱뾱 소리나는 신발까지 사서 걸음마 연습 좀 시킬려고 했더니... 여전히 몇 발짝만 걷다가 마네요. 쩝~~ 언제쯤 걸어 다닐 지...
까만녀석
2006-08-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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