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오늘은 삼청동에 다녀왔다. 요즘따라 미치도록 사진이 찍고 싶다. 사회생활에 점점 달라지는 내가 싫었던걸까? 그냥 예전이 그리워서 일까? 그립다 전부다..... 저 시든 해바라긴 나처럼 느껴지는이유는 멀까.
마포안개
2006-08-13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