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여름은 가고,,,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하늘창고
2003-09-27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