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잡고 싶다! 오이도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깨끗한 일몰... 지는 해 안으로 날아가는 갈매기를 잡고 싶었다. 그 순간에는 그것만이 목표였다.... . . .
감각의제국
2006-08-1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