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수영장~ 얼마나 두 딸이 좋아하는지요.... 이제 날마다 출근할때 물받아주고 퇴근해서 물빼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도 참 기쁘네요^^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6-08-1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