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 나이 22살 그 동안 살아오면서 이러쿵 저러쿵 사고도 많이 치고 구제불능 아들이지만 눈가에 안보이던 주름을 볼때면 사진 많이 찍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 앞으로 효도하겠습니다! EOS5+아그파울트라+스캔+포토샵
콘트라베이스
2006-08-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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