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도시에서만 자란 나에게 우리나라에서. 길가에 풀어 놓은 말을 만날 줄은 정말 모르는 일이었다. 매주 떠나는 오지로의 자전거 여행은. 수많은 자연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쁨이자, 계획을 짜는 설레임, 이루는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보물이다. 초보 안동 라이더.. 준혁.//
belldy jang
2006-08-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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