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는 긴 여정의 출발선에서.. 아직은 어설픈 모습이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그들을 멋진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입대한 동생과 무더운 날씨에 고생할 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6년 8월 논산훈련소에서..
도리k
2006-08-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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