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한여자가 있었습니다.... 문 밖을 계속 뚤어져라 쳐다 봅니다.... 얼굴빛이 어두워 집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오지 않는.... . . . .. . . . 쫄 비빔만두 시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오냐...ㅡㅡ^
딴따라/상현아빠™
2003-09-2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