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가다 어르신들께서는..어리숙한 나에게 좋은곳이 있다며.. 저쪽저쪽으로 돌아가면 오래된 방앗간이 있다며 것도 찍으면 잘 나올테니깨 한번 가보라고 말씀해 주시기에..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길을 나서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쪽이 아니고 저쪽..저쪽.... 영월 하동 예밀1리에서...
푸른까마귀
2006-08-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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