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아침 골목 중 하나-1 올해 초 겨울. 아침 일찍 거닐던 그 골목. 그 겨울의 아침 찬 바람을 한 봉다리 보관해놨다가, 요즘 같은 날 조금씩 얼굴에 뿌리면 얼마나 시원할까?
iberico j
2006-08-1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