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겨울은 따뜻했다... 많은 사람이 오가던 명동거리에서 따뜻한 뻥밤을 한봉지 사드셨던적 있나요? 추억에 솔솔~뻥밤을 까먹으며 도란도란 속삭이던 그때...그 해 겨울은 뻥밤만큼이나 따뜻했지요.
애플리아
2003-09-2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