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Canon AE-1 Superia 200 어렸을적 장난감 놀이기구를 타면서도 한없이 행복해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잔재미가 하나 둘씩 없어져간다. 나이가 들면서 행복에 대한 expectation이 높아져서일까? 아니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씩 잃어가는 걸까?
mazomazo
2006-08-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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